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시리즈/등장 캐릭터 (문단 편집) ==== 조키 ==== ||<#FF0000><:> '''{{{#white ジョッキ (Stein)}}}''' || || [[파일:BMZ2조키.jpg|width=50%]] || ||<#FF0000><:> '''{{{#white 프로필}}}''' || ||<(> MA 아톰의 파일럿. MA의 에너지원인 '소피아늄'과 같은 용도로 쓸 수 있는 크리스탈 석탄이 혈액에 다량으로 포함된 매우 보기 드문 외계인으로, 크리스탈 석탄을 아톰의 파워를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조키 본인이 원래부터 실력이 뛰어난 정비공이기 때문에, MA의 수리만은 서포트로이드의 도움 없이도 해내고 있다. 차원 단층을 만들어내는 뮤턴트를 쫓고 있었으나, 티셋과 흩어진 현재는 아톰과 함께 행성 디비도의 빙하 쪽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안부를 알 수 없다. || || 스토리 보이스 담당 성우: [[타케토라]] || >간다! 뮤턴트 어태커! 눈깔이 튀어나오게 만들어주마!! 어깨에 소피아늄의 원료로 쓰이는 광석이 돋은 외계인. 실제로 G-소피아와 아톰이 싸우는 보스전에서 이 광석을 사용하는데, 보스전 도중에 잠깐 아톰에서 내린 뒤 차체에 광석을 꽂아 일시적으로 성능을 올린다. 한편 OS나 어플리케이션의 설정은 전부 서포트로이드인 티셋에게 맡기고 있으며, 제이슨과의 전투 이전에는 통신 회선의 개폐법도 모르고 있었다. 실제로 G-소피아가 자신을 찾아왔을 때도 통신 어플리케이션의 스피커 설정이 꺼져있었고, 설상가상으로 G-소피아를 신형 뮤턴트 어태커로 오해하는 바람에 제이슨의 말을 듣기는커녕 다짜고짜 공격부터 해온 것. 결국 이브가 전투 중에 티셋에게서 아톰의 메인 시스템의 패스코드를 알아낸 다음, 통신 회선을 강제로 열어 힘겹게 말문을 텄다. 티셋을 '티세코'라 부르는 습관이 있으며, 제이슨에게 밝힌 바에 의하면 그녀를 자기 딸처럼 여긴다. 아니나 다를까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에 붙은 수식어마저도 '''격진·신뢰·폭염·아버지/Disaster Dad'''. 티셋이 자신이나 아톰에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녀가 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모양. 그러나 티셋 본인에게 표현하지 않을 뿐 걱정하는 일면도 있어서, 차원 단층으로 분단된 행성 반대편에 있는 그녀를 어떻게든 데리러 가겠다며 아톰의 보수에 애를 쓴다. 이후 행성 디비도의 빙하 쪽 랜딩 포인트 옆에서 아톰을 우주용으로 개조하려고 하지만, 우주용 부스터가 없어서 행성 디비도에서 이탈하지도 못한다. 이후 제이슨이 이민수송선 L-229에서 부스터를 구해주면 답례로 '''엠블럼·아톰'''을 준다. 이후 행성 디비도를 다시 방문해보면 알 수 있지만 진짜로 티셋을 빙하 쪽으로 데려가는 데 성공한다. BMZ3 시점에는 행성 소피아가 구축한 성간 연합에 가입하여, 행성 디비도의 차원 단층을 제거하기 위해 안티 디멘션 배리어의 개량 실험을 돕는다. 그러던 중 라이프니츠가 케인을 막기 위해 어나더 파일럿들을 소집하자 흔쾌히 받아들인다. 여담으로 일본판과 북미판의 이름이 전혀 다르지만 양쪽 모두 '''맥주 잔'''을 가리킬 때 쓰인다. 이 중 일본판 이름은 주전자를 뜻하는 jug의 [[조끼|일본식 발음]]으로, 디자이너인 나츠메 유지가 티셋의 이름을 '티 세트'로 해석하여 멋대로 설정화에 써 넣었다고 한다. BMZ 트릴로지의 엔딩 크레딧에 의하면 조키를 영문으로 적을 때도 그냥 Jug라고 쓴다. 디자인 모티브는 [[기관사]]와 선소프트의 헤베레케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령인 '스케자에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